토크 익명게시판
저도 부끄러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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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720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와의 속궁합이 너무 환상이라

나이 30대 중반 이후에 하루밤에 5번 이상을

풀 발기로 해본적은 그녀기에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보빨중..

"힘들어?" 물으면

"그렇긴 한데.. 좋아.. 자기는??"

저는 대답않고 보지를 핧습니다.

가장 좋아 하는 순간은 올가즘을 느끼기전

등과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고

들썩 거리며 온몸을 부르르떠는 그 순간

쾌감의 끝이죠.


그런데

요즘 코로나로 차에서 주로 데이트를 하다가

삘받으면 결국 근처 도서관 주차장에서

손과 입으로 섹스보다 더한 자극의 스킨십을 하는데.

그녀가 이제 제몸을 알았는지

키스하다가 바지위로 자지를 자극하다가

젖꼭지를 빨면서 꺼 내놓고는

손으로 기가 막히게 흔들어 댑니다.

쌀것 같아 엉덩이를 들썩이면

귀두를 꼭 쥐고..

"아직 아냐~" 이랬다가

입에 물고는 혀로 휘감아 주고..

그러다가 자기 맘대로 싸는 타이밍을 조절하네요.

차안에서 그렇게 들썩 거리는게

해주는 입장에서도 너무 흥분 된다고.

그래서 그런지 공수 교대

보빨 들어가면..

거의 시오후키 수준으로 젖어 있습니다.


속궁합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세삼느낍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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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3-24 17:11:17
이것이야말로 찰떡궁합~~~
익명 2020-03-18 17:02:13
고수는 절대 아닙니다.
이 여성분 만나기 전까지
아침에 발기력도 떨어지고
전에 관계하던분하고도 한번하면 체력방전으로 골아 떨어지던 약골이었어요.
정말 이분하고는 신기한 경험의 연속인데..
다섯번 까지 사정이 되는것도 신기한데..
그때까지 정액이 나온다는것도 신기합니다.
충분히 쉬고 한것도 아닌데..
저만 신기한것도 아니고.
상대방도 신기해 합니다.
헤어질 위기에도 우리를 끈끈하게 이어주는건 속궁합이네요.
익명 2020-03-18 13:49:13
무림의 고수네요.  와호장룡의 대나무 가지 위에서 장쯔이와 주윤발이 대결을 펼치는 듯한 느낌.
익명 2020-03-18 12:40:51
고수 맞아요 ㅎㅎ
익명 2020-03-18 11:35:37
레홀엔 다들 섹스 고수들만 있는거 같아요
익명 / ㅎㅎ 여기 3초컷 새끼 손가락만한 꼬추 가진사람도 있답니다
익명 2020-03-18 10:54:58
아휴 부럽습니다♡♡♡ 예쁜사랑하세요♡♡♡
익명 / 상대녀인거 같음 ㅋㅋㅋ
익명 / 하긴 저도 둘이 댓글놀이 하고 그랬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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