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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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영화마냥... This Is Based On True Story... 내가 N학생 때 부터 과외한 선생님이 있었다. 당시 나는 꽤 성적이 좋았다.(객관적으로 머리가 좋았다. ^^'') 다만 당장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선생님이 끼고 돌아 본인 집에서 까지 교육을 시켰다. 그렇게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도 나는 엉뚱하지만 4차원적인 시각으로 내 학업을 잘 풀어갔다. 그렇게 N년의 세월이 흘렀고 나는 명문대 대학생이 되어 내 과외 선생님이었던 분에게 과외를 넘겨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인연이 된것이었을까...? 아니면 그전부터 선생님은 나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었을까? 결국...... 일련의 사단을 통해 우리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걷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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