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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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펀하게 격렬하고 황홀하게 하고싶다
다시 느끼고 싶은 건 나만 그렇지 않겠지?
니 좆물로 엉망이 되어버린 내 보지를 츄르릅~
홀딱 빨아 먹고 자궁 끝까지 미칠 듯 하게 박아대던
니 자지가 그립다. 싸도 싸도 죽지않던 니 좆 때문에
활활 불 타던 내 보지...그 때 그 보지가 다시 쫀쫀하게
쪼여온다. 아 씨발..졸라게 흥분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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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3-23 21:13:07
좋아요!  과감하게 아주 솔직한 표현 너무좋아요!  글만으로도 흥분감이오네요!  그런 좋은경험 해봤으면 행복할거 같아요^^  고마워요^^
익명 2020-03-23 20:09:44
와씨 암생각없이 레홀 들어왔다가 격하게 하고 싶어졌누!!!
익명 2020-03-23 14:49:29
와~쎄다~!!!
익명 2020-03-23 14:28:31
워후 누나 진정하세요~
익명 2020-03-23 13:57:15
욕하면서 뒷치기 하고 싶어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경련할때까지
분수 터뜨리고 주인님 외치게 하고 싶네요
익명 2020-03-23 13:56:25
멘트 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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