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성욕폭발  
4
익명 조회수 : 5948 좋아요 : 0 클리핑 : 1
돌싱과의 즐거운 만남으로,나날은 보내고 있는중에
와이프와 다시 합칠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고 있던 찰나

본인도 와이프가 다시 합치길 원하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하며 천천히
생각해 보고 이야기하자고  했다는 말이 왜케 청천벽력같은 느낌이 드는지

아이도 있으니 제가 놓아줘야 하는게 맞다고
1000% 생각이 들지만 맘이 조금 울적한 날이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본격적으로 만남을 지속한지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근 몇년만에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
사람이었던지라 돌싱일지라도 만난건데...

맘을 잘 가다듬고 평정심 유지에 더 힘을 써야겠다는 마음
뿐이네요..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5-01 02:11:32
지나가던 돌싱 울고갑니다ㅜㅜ
익명 2020-04-30 13:19:53
억울하다는 생각보다는 차라리 더 좋은사람 만나야 겠다는 다짐을 하시고 주변을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겁니다. 마음이 통하다보면 안맞는 속궁합도 맞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빠질수 있습니다. 꼭 좋은분 나타나실겁니다.
익명 2020-04-30 09:54:53
아쉬우시겠어요 ㅠㅠ 인연이 참 그러더라구요.
익명 2020-04-30 08:45:54
분명 속궁합 잘맞는 다른분 찾을수있으실거에요~ 대화라도 나눠보고싶네요 뱃지드렸습니다.
익명 2020-04-30 07:45:45
긴 연휴기간동안 곰곰히 생각해보시는 것도요.
익명 / 아래 댓글처럼 그저 몸 만이라면 대안은 또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익명 2020-04-30 03:10:28
정상으로 돌아가는거에요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님도 좋은관계 다시 갖으면 되죠
좋은  속궁합은 어디든 많아요
1


Total : 32249 (848/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544 호텔에서 [3] 익명 2020-04-30 4957
19543 제 주 시 [3] 익명 2020-04-30 3917
19542 부 울 경 [16] 익명 2020-04-30 4678
19541 0 명 익명 2020-04-30 4056
19540 (남)37먹도록 못해봤다면 문제 있는거겠죠? [12] 익명 2020-04-30 5050
-> 성욕폭발 [7] 익명 2020-04-30 5949
19538 연휴에 제주도 가는 레홀러들 없죠? [1] 익명 2020-04-29 4268
19537 의욕 제로 [4] 익명 2020-04-29 4934
19536 힝... [4] 익명 2020-04-29 5190
19535 레드홀릿통해서 만남 하고온날.. [17] 익명 2020-04-29 6410
19534 왁싱한 남자 어떻게 생각하나요??? [35] 익명 2020-04-28 5384
19533 부끄럽지만 질문 [22] 익명 2020-04-28 7158
19532 아찔하다가? [9] 익명 2020-04-27 8024
19531 남친 약올리기 [14] 익명 2020-04-27 7282
19530 삼썸 [16] 익명 2020-04-27 7182
[처음] <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