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러려니  
0
익명 조회수 : 4414 좋아요 : 1 클리핑 : 0




여전히 그립지만 이제 다시는 닿을 수 없는 사람들
기억 속에는 아름답게 남아있는 시간들을 추억하고
혼자만 소중히 간직해왔던 외로운 마음을 애도하며


그럼 모두 안녕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5-16 13:26:14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
살면서 제일 위로받는 단어
이 단어의 참맛을 알 때 쯤엔 이미 늙어가는 중
익명 2020-05-16 11:47:03
걱정은 않기로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1


Total : 30563 (717/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823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순간 ( 후방주의) 짤 [2] 익명 2020-07-15 9451
19822 낯선이와 야한 이야기하다 잠들고 싶다. 익명 2020-07-15 4360
19821 [34] 익명 2020-07-14 5916
19820 반년만에 휴가나왔는데 [4] 익명 2020-07-14 4596
19819 정관수술 경험자분들계신가요? [26] 익명 2020-07-14 5260
19818 레홀님들 [9] 익명 2020-07-14 4645
19817 비맞고싶다 [11] 익명 2020-07-13 4303
19816 자지를 잘 빨때 드는 생각.. [6] 익명 2020-07-13 8468
19815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어요 [7] 익명 2020-07-13 4385
19814 밤마다 힘드네요 [3] 익명 2020-07-12 4682
19813 어제의 일기 [6] 익명 2020-07-12 6487
19812 잠 안오는 밤 [4] 익명 2020-07-11 4535
19811 사진 불펌, 유포하는분들 보세요 [17] 익명 2020-07-10 6546
19810 자위할때 상상.. [2] 익명 2020-07-09 4899
19809 삽입은 그다음 마음껏 애무하고 받고싶다 [26] 익명 2020-07-09 6197
[처음] <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