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러려니  
0
익명 조회수 : 4970 좋아요 : 1 클리핑 : 0




여전히 그립지만 이제 다시는 닿을 수 없는 사람들
기억 속에는 아름답게 남아있는 시간들을 추억하고
혼자만 소중히 간직해왔던 외로운 마음을 애도하며


그럼 모두 안녕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5-16 13:26:14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
살면서 제일 위로받는 단어
이 단어의 참맛을 알 때 쯤엔 이미 늙어가는 중
익명 2020-05-16 11:47:03
걱정은 않기로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1


Total : 31864 (817/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624 파트너란... [2] 익명 2020-05-18 4735
19623 새벽에 빨래방(야한거 아님ㅋ) [6] 익명 2020-05-18 5264
19622 나는 지금.. [4] 익명 2020-05-17 4758
19621 이젠 귀찮아서 파트너고 뭐고 [28] 익명 2020-05-17 5857
19620 질문있어요 [3] 익명 2020-05-17 4035
19619 정확도가 높다고 난리난 동성애자. 양성애자 테스트.. [12] 익명 2020-05-17 6671
19618 나를 좋아하는사람 vs 내가좋아하는사람....? [10] 익명 2020-05-17 7102
19617 옛 사진첩을 뒤적이다 [4] 익명 2020-05-16 6042
-> 그러려니 [2] 익명 2020-05-16 4972
19615 주말 익명 2020-05-16 4762
19614 혹시 모바일 카트하시는분??? [2] 익명 2020-05-15 5138
19613 핑계 [1] 익명 2020-05-14 4463
19612 오늘따라 [2] 익명 2020-05-14 4529
19611 ㅇㅅㄹㅌㅊ [5] 익명 2020-05-14 6547
19610 타지에 혼자 있으니 ... [1] 익명 2020-05-14 4505
[처음] < ＜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822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