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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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883 좋아요 : 0 클리핑 : 1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일탈을 갈아 엎으려 합니다.
온전하게 내려 놓을 수 있을지 조금은 두렵지만,
언제까지 끌어안고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칠흙같은 어둠의 색으로 성난 파도를 숨기고 있는
바다에 훌훌 털어 버리고 갈께요.
우리 다시 만날때는 외롭지 말기로 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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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5-18 09:43:28
다시 만나고 싶네요 정말...
익명 2020-05-17 23:54:30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있어요.
너무 깊게 생각하면 생각이 많아져서 빠른 답을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유독 나만 외로운 것 처럼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으니 기운 내세요.
익명 / 다 좋은 말인데 특히 막줄이 너무 감명깊네요.
익명 2020-05-17 23:48:11
안녕, 다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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