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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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경계선
망상과 현실에 큰 차이가 있는 경계선
낮은 담장을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당신과 나의 경계선.
내려 놓는다는거..말처럼 생각처럼 쉽지않다.
마음이 아픈 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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