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무제  
0
익명 조회수 : 7834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십대 때 여친은 항상 섹스가 끝나면 행복한 표정으로 넌 왜 그렇게 잘해? 라고 말했었지.
그런데 한번도 느낀적은 없었다는 그녀.
지금의 여친을 만나고는 어떻게 하면 그녀가 느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녀가 느낄 때 수축하는 그곳을 느끼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그런데 지금의 그녀는 항상 눈을 감고 있다.
난 나를 쳐다보며 애원하는 눈빛으로 날 불러주는게 좋은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13 13:21:02
저희도 눈뜨고하는데 키스도
익명 2015-01-13 12:46:42
너무 부끄러워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1


Total : 31749 (2008/21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44 관계시 [1] 익명 2015-01-13 9162
1643 단톡 초대해요~ [9] 익명 2015-01-13 9764
-> 무제 [2] 익명 2015-01-13 7835
1641 여2남3 스와핑! 모셔요! [12] 익명 2015-01-13 10987
1640 다 귀찮네요 [17] 익명 2015-01-13 8523
1639 큰일인데.. [7] 익명 2015-01-13 8458
1638 돈이 오가는 금전적인 관계 [9] 익명 2015-01-13 9042
1637 남친.. [5] 익명 2015-01-13 8760
1636 아기 좋아하지 않았는데.... [7] 익명 2015-01-13 9221
1635 올해서른,, [3] 익명 2015-01-13 8290
1634 올해 28  아휴 [16] 익명 2015-01-13 8967
1633 이 새벽에.. [8] 익명 2015-01-13 9546
1632 잘생긴남자를 [11] 익명 2015-01-13 9148
1631 키스하고싶다 [13] 익명 2015-01-13 9030
1630 내 고추를 올려봤습니다 [2] 익명 2015-01-13 8163
[처음] < ＜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