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ㄱ나니?  
0
익명 조회수 : 47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느 추웠던 겨울날 밤.

화려한 도시 속 작은 골목 귀퉁에서

서로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부드럽게 입술을 건드리고는 키스를했던 그날밤

취해버렸어 너의 입술에

젖어버렸어 내 바지는

나는 니 바지속 귀두를 만지고 싶었지만

술 기운이 올라 정신을 잃었고 정신차리고 보니

그때 나에게 실외기가 날아오는거야

차디찬 바닥에 엎드려 절하는 나를보던

식당 아주머니께서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실외기된장국에있는 실외기를 집어들더니 

저에게 던지며 말씀하셨습니다.

야이 xx년아 집에가서보자

갑자기 실외기 드립치고싶어 글한번 적어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7-21 10:51:48
응?
익명 / 응!
익명 2020-07-21 05:21:04
'뭔 개소리야!!!'
익명 / 멍멍
익명 2020-07-21 00:47:48
추웠던 겨울 밤...
그와...키스와...시레기와 엄마의 추억.
익명 / 분석한척 ㄴㄴ
익명 2020-07-21 00:32:50
실외기 ......에어컨 ...그게 왜 날라오나 싶었는데 ....
익명 / 실외기드립 아는사람이 레홀엔 별로없어 보이네영ㅋㅋㅋ
익명 2020-07-20 21:12:14
외 국  인?
익명 / 멍멍
익명 2020-07-20 18:40:58
낮술하셨나봐요
ㅎㅎ
익명 / 그럴지도ㅋㅋㅋ
익명 2020-07-20 17:56:39
우리 센터 실외기 고장 났는데
익명 / 빨리고치야되여 ㅋㅋ 곧 습해지고 곧휴가철이니까요ㅎㅅㅎ
익명 2020-07-20 17:51:52
실외기? 시래기? 시래기 아닌가? 데친후 말린 배추...
익명 / ㄴㄴ 무청시래기
익명 2020-07-20 17:15:23
ㅋㅋㅋㅋ
익명 / 222222222
익명 / ㅋㅋㅋㅋ 어이가 없죠
익명 2020-07-20 16:40:26
무슨 이런 글을..,
익명 / 2222222222
익명 / ㅋㅋㅋㅋ 문맥이 참
익명 / 굳이?ㅋㅋㅋㅋ문맥 따져야하나 국어쌤이 여기계셨넹ㅋㅋㅋ뿌엥>¤<
1


Total : 30691 (722/20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876 오늘....남친하구 [20] 익명 2020-07-30 7519
19875 윤지영 [15] 익명 2020-07-29 6246
19874 나이 유감 [9] 익명 2020-07-29 4188
19873 아만다+그리고 김건모의 고민 [8] 익명 2020-07-29 5778
19872 한계 [4] 익명 2020-07-29 3899
19871 고맙습니다 [4] 익명 2020-07-27 5560
19870 관계시에 끝이 닿은 느낌 [24] 익명 2020-07-27 34418
19869 시간이 많은게 이런거군요. . [8] 익명 2020-07-27 4845
19868 2대2 커플 모임 [19] 익명 2020-07-27 6001
19867 운동중인데 [5] 익명 2020-07-27 6853
19866 오늘 가려고 했는데 익명 2020-07-26 5760
19865 오랜만에 연락 닿자마자 박은 썰 [22] 익명 2020-07-25 10599
19864 헤헤 [13] 익명 2020-07-24 4078
19863 야한농담 주고받으며 한잔하고픈밤이다. [14] 익명 2020-07-24 4122
19862 수치주는 말을 들으면 흥분됩니다. [15] 익명 2020-07-24 5551
[처음] <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