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자야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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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477 좋아요 : 2 클리핑 : 0
자야는데 .. 잠이안와서 끄적입니다.. 
오늘 이상하게 너무 하고싶어져서.. 딜도를 ..켜보고.. 보지에 집어넣고.. 작성해보고있어요 ..손발이 떨리긴하네요...;; 침은 바짝바짝타고
짜릿짜릿하고 긴장되네요 ..ㅎㅎ;
이미 보지와 팬티는 홍수가 되어있고 움직일때마다 밑이움찔거려서 죽겠네요ㅠㅠ
이러다 잠 더 못자게 생겼어요ㅠㅠ
듣기론 하다가 잠든다고 하는데.. 저는 왜 더 정신이 또렷해지죠?ㅠㅠ
걍 켜보고 잤다가 엄마가 깨우러 오시면 그 진동소리에 혼날거 같아서 .. 차마 못하겠고..
조금만 키고 자야겠어요 .. 하아.. 정말 진동소리가 안방까지들릴까 걱정되지만 키고 혼자 물많아서 어쩔줄 몰라하고있어요;; 
참 모순되는 .. 사람이었다고 합니다..ㅎ
미리 좋은 꿈들 꾸세요...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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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21 22:20:58
아 딜도꼽고있는 여자실제로보고싶네요ㅎㅎ
익명 / ㅋㅋㅋㅋ 민망해요^^;; 이글써놓고
익명 2020-07-21 18:48:50
그물  빨아먹고 싶네요~ㅎ
익명 / 드세욬ㅋ
익명 / 벌려줘~
익명 / 짝ㅇ.ㅇ
익명 / 진짜 빨고 싶다 보지~~~~~~ 나는 보빨 진짜 잘하늕디~~~~ㅋ
익명 2020-07-21 07:41:39
아..왜 내가 꼴리지... 너무 좋아여
익명 / 하핫부,끄
익명 / 그 시간의 분위기, 조용함속에 진동기 소리, 온몸의 전율.. 너무 꼴리네요 ㅎ
익명 / 조용히잤습니다...ㅋㅋ
익명 / 다음엔 혼텔하시고 온전히 즐기다가 잠에드시죠^^
익명 / 혼텔이머죠ㅇ.ㅇ...?
익명 / 혼자모텔여....ㅎ 혼밥(혼자밥먹기), 혼영(혼자영화보기), 혼코노(혼자코인노래방)
익명 / 잘몰랐습니다ㅋㅋ
익명 / 잘 모르셔도 됩니다 ㅎ 항상 야하기만 해주세요^^
익명 2020-07-21 02:52:16
맛난 보지군요.
진동과 소리가 걱정이시면 제껄 사용하시죠.^^
익명 / ㅋㅋㅋ아니되요ㅎㅎ
익명 2020-07-21 02:01:52
아마도 이불 안젖었을거요?
보지 속, 흐르는 물 내가 다 빨아먹고있거든요~
그럼 이제 혀 들어갑니다~~ 추릅!
익명 / 앗...............암바걸어도되나요?ㅋㅋ
익명 2020-07-21 01:40:32
그래서....잠들었나요?ㅎ
익명 / 아니요 아직이요 ㅎ
익명 / 딜도가 자극하면서 아직 한창 쌓는 중이군요 쾌감을...ㅎ
익명 / ㅎㅎㅎ 이제 슬슬자야죠ㅠㅠㅠ 물이 너무많아서 ..ㅠㅠ이불이 젖은기분인데ㅠㅠ흐규
익명 / 이불이 젖을 정도로 젖었는데.... 한창 달아올랐을 것 같은데요?
익명 / 그래서 자야죠 ㅠㅠ더 ㅎㅎ;이럴때푹..
익명 2020-07-21 01:37:08
물 많은 보지에 입 맞추고 싶네요
익명 / 간지럼을 마니타서 그거는아니되오ㅜㅜ
익명 / 간지럼을 많이 타신다고 하시니 더 하고 싶네요
익명 / 저 하다가 암바걸지도몰라요^^;
익명 / 암바를 걸만큼 느끼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
익명 / 하하하하 ㅇㅁㅇ; 너무하시네요ㅠㅠㅋㅋ
익명 / 밑이 더 움찔 거리게 만들고 싶어요
익명 / 안대요ㅠㅠ앙..ㅠㅠ
익명 / 이불이 젖을 만큼 흥분하셨다니 정말 물이 많네요 ㅋ
익명 / 네ㅠㅠㅠ안쪽에선홍수네요ㅠㅠ
익명 / 홍수터진 안쪽에 매끈하게 박고 싶은 밤이군요 뱃지 드렸습니다 :)
익명 / 감사합니다ㅠㅋ
익명 2020-07-21 01:35:20
그러고있는모습을 지켜보고싶네여
익명 / 침꼴깍꼴깍 삼키고있네요 긴장되서ㅠ
익명 2020-07-21 01:34:48
글읽자마자 상상이 아랫도리 책임지세요 ㅜㅜ
익명 / 아앗... ㅠㅠ익명이라... 야한말 해드려야하나요?ㅜㅜ 빨아드려야되나요?..
익명 / 둘다 ㅜㅜ 하앗
익명 / 하하 ㅋㅋㅋ.. 와서 박아주실래요? 이러고 ㅋㅋ..
익명 / 부산인데 가까운가요? ㅎ 냅다달려갑니다
익명 / 엄청머네요 ㅋㅋㅋ; 아쉽네요 ;;ㅎ
익명 / ㅎㅎ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모처럼 발기찬밤이네요 ㅎ
익명 /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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