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잠도 오지않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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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너의 그곳이 넘 보고싶고
아름다운 그곳을 혀로 입술로 이로 때로는
손끝로 괴롭혀주고싶네
야한 톡 주고받으면 너도 그리워할까?
나만 더 미치겠지 ㅎㅎ
하 보고싶다 먹고싶다 박고싶다 너의 그 곳에

온전한 너를 생각하며....

어딘가에 있을 내 여인에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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