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남친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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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시판엔 닉네임이 떠서 부끄러워서 못올리겠어요 ㅎ... 오래된 (몇년인지는 안밝힐게요.) 남자친구와 아는동생을 만나서 신나게 놀다가 동생시키가 안비켜주더군요 ...(오랫만에 봐서... 좀 오래 놀다보니.. ) 남친하고 단둘이 있는시간은 3시간밖에 안되더라구요 ... 남친이 그 동생 보기전에 만나고 있을 때 조용히 콘돔을 쥐어주더라구요... (하고싶단 표현을 저희는 이렇게 표현합니다.눈빛도 있긴한데.) 1주일 전에도 했는데.. 남친이 엄청 그리웠었거든요 ;; 그러다가 3시간 밖에 안남았지만 MT가서 조금만 낮잠자고 집가자.! 라고 하고 들어갔는데 남친시키 진짜 30분은 정말... 코골고 주무시더군요.. 애가 낮잠을 못자서 그런지 정말 코골고 잘자더군요.. 정말 흔들어 깨우고 싶었습니다.. 속으로 '나 놀리는건가? 콘돔 쥐어줬으면 하자는거 아니였나?' 하며 엄청 내적갈등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옷 다입고 서로 침대에 누워있는데 남친은 자고.. 배에 누워서 바지에 숨어있는 남친 '그것'을 자꾸 쓸어 내렸습니다... 남친은 간지럼이 많은 터라 .. 자다가 "아뭐야 간지럼피지마.. 나 잘꺼야. 졸려ㅠㅠ"이러길래... 아 솔직하게 "자기,하고싶어!"라고 말하고싶지만 부끄러움이 많았던 저라 계속 쓰다듬고.. 커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커지긴 커지더라구요 ;; 근데 너무 너무 하고싶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조용히 옷벗고 자고있는 남친눈에 제 속옷 'ㅂㄹㅇㅈㅇ'를 올려놓고 상체 벗은 상태로 남친에게 바짝 엎드렸습니다. 남친은 "아 잘꺼야 ㅠㅠ 졸려졸려"계속이러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남친 벨트를 거칠게 풀고.. 손을 묶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남친 귀에가서 "자기 이거 풀면 다음주에 N주년 선물 없어!" 라고 하고 남친 바지와 팬티를 거칠게 내리고 빨아줬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뭐야 오늘 왜케 거칠어? 자기답지 않게? 나 이거 풀면 죽어? "라길래 죽는다고 반 협박을 하며 귀에다가 계속 속삭여줬죠.. "자기 자고있는동안 콘돔끼워놨니까 걱정하지마. 오늘은 좀 거칠게 다뤄줘"라고 했죠.. 남친이 "오늘 왜케 거칠지?"이러면서 좋아 죽더라구요.. 손 묶어주고 'ㅂㄹㅇㅈㅇ'로 눈 가리고 엄청 귀에다 야한말들을 속삭여주니까 좋아 죽더라구요 ... 그러더니 5분만에 가시더라구요;; 남친이 "오늘 안하려고 했어.."라길래 .. 제가 "그럼 콘돔 왜준거야?"라고 물었더니.. "담주에 N주년 때 하려고 .. 준비 미리 해놓으라고 준건데 왜 오늘쓰게 만들어ㅠㅠ"라고 하더군요.. 뭐 오늘 좋았음 됐죠..!! 근데 오늘 너무 적극적에다가 거칠게 다루니까 남친이 "다음에 계속 이렇게 거칠게 다뤄줘. 이래서 난 누나인 너가 좋다.."라고 하더군요 .. 뭐... 그렇게하구 입으로 마무리 해준다음에 끝냈어요 ..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남친이.. 자느라 시간을 허비하는바람에!!! (변명아닌 변명) 다음주 N주년때는 좀 더 거친 모습으로 해줘야겠어요... 근데 뭐라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고 썰 ㅠㅠㅠ 이상했다면죄송해요ㅠㅠㅠ 더 잘 생각해서올게요ㅠㅠ PS. 남친에게 더 거친모습으로 어케 다뤄주죠? ... ㅜㅜㅜ (댓글로 좀 힌트주세요ㅠㅠ) 뒤죽박죽 글써서 죄송해요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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