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잘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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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도 여친도 다 있었는데
둘다 떠나가니 공허함을 감출수 없다. 하루 주 3회 3번씩 물이 고갈되서 나오지 않을때까지하던 섹친에게 어느날 제가 말했죠. 조선시대 왕들이 왜 단명하는지 알것같아 3번째 사정후 자지가 찢어질듯한 고통속에서도 아름다운 그녀의 몸선을 보고는 자지가 발딱발딱 반응했으니 그런데 나에게 정신적인 의지가 되었던 여친, 원초적인 쾌락을 주었던 섹친도 떠나가도 혼자 남았네요. 제가 쓰레기이고 잘못해서 두명 다 잃었지만, 오히려 편한게 좋다고 위안했지만 다시 구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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