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딱 거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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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212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은 얼굴만 보고갈게..
아마도 만나면 너의 가슴과 보지가 먹고 싶겠지만
얼굴만 보고 갈꺼야..
너의 말은 끝내 지켜지지 않았어..
우린 뒷자석에서 서로 뒹굴뒹굴..
주체할 수 없는 흥분상태에서 키스를 하며
너는 내 클리를 빨아주었지
난 내 보지를 더 벌렸고
넌 더 깊숙히 빨아주면서
너의 얼굴을 내 보지 깊숙히 쳐박아줬지
넌 더 박아도 된다며
흥분이 고조되자
나에게 온갖 욕을 해댔지..
씨발년..쌍년..씹보지같은년..
존나 섹시한년..
네 표정이 존나 섹시해서 딸딸이만 쳐도 쌀거 같다..

넌 욕을 하면서 더 흥분했고
그렇게 보빨과 난 오랄을 해주었지..
내 귀두 끝이 내 목구멍 끝에 닿았을때
넌 신음을 토해냈고 난 너의 자지를 맛있게 먹어주었지

전혀 준비된게 없는 상황에서 서로 애무를 하며
한껏 달아올라 난 보지에 자지를 넣어달라고 했지만
넌 계속 안된다고 했지..

그러면서 존나 섹시한 너의 표정이 자꾸 날 흥분 시켜..
존나 먹고싶은데..
오늘은 콘돔이 없어서 안되겠어...





















아 욕나와... 울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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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8-06 00:33:49
하다가 그만하는 건 아니죠ㅎ 끝을 봐야는데ㅠ
익명 2020-08-05 18:15:38
그렇게 윗입도 울고 아랫입도 울고 모두가 울었다고 합니다...
익명 2020-08-05 17:30:32
나도 먹히고 싶다
익명 2020-08-05 17:09:25
저도 욕  들으면 기분 나쁠듯.
익명 / 그쵸~욕이란건 기분나쁠때 하는거라서 남자라면 바로 꼬무룩~ 해버릴듯 싶어요. 성향이라지만 이해하기 어려워요.
익명 2020-08-05 16:53:17
엊그제 혼자있다고 달래주실분 찾는거 같던데 그분인가?
익명 2020-08-05 16:33:20
이해하기가 어려운게  욕들으면 확 짜증날거같은데
왜?  흥분되죠???
익명 / 저런 심한 욕 듣고도 흥분이 되는거 보면 참 ㅎ
익명 / 성향 이겠죠. 성향이 아니라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수 있겠죠.
익명 / 쓰니입니다. 전 흥분되진 않아요. 다만 성향이니 받아주는것뿐이지..
익명 / 제가 사랑하는 여성이라면 전 절대 씨발년 소리는 못할듯 싶습니다.
익명 2020-08-05 16:30:35
위도 아래도... 함께 울어버렸다.....;;
익명 2020-08-05 16:27:21
욕나오게 만드는 남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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