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곽정은의 성생활? 당신의 침대위가 즐겁지 않은 이유??  
0
익명 조회수 : 12133 좋아요 : 0 클리핑 : 0
https://youtu.be/gQDq7oGGhcs


왜..유튜브 알고리즘이 이걸 추천해줬을까요...
레홀유저분들의 의견이나 댓글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나이가 어리지않지만 경험이없는 저로서는 생각 많아지게 하는 영상이네요.
일리가 있는 말이겠죠? 사람마다 다르겠죠? 너무..옛날이야기인가요? 너무진지한가?

아몰랑 해보지도 않았는데
공부하다 잠이나 자야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8-12 23:05:49
굉장히 좋은 내용이네요
익명 2020-08-12 21:06:30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저도 거짓말 정말 많이해요. 안 좋다고 얘기하면 자존심 상해할거고 여러번 만날 사람 아니면 더더욱 거짓말을 하죠. 어차피 다시볼 사람 아닌데 안 좋은 소리 할 필요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어릴때부터 야동을 많이보고 그것으로 섹스를 배워서 신음소리가 야동같단소리도 듣고 남자 위주로 섹스를 했어요. 요새는 많이 제 자신을 생각하고 있고 표현도 많이 하는데 이런 영상을 보면서 20대 초반의 어린 친구들은 저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익명 / 정말로 영상 내용이 공감이 가셨나보네요! 저도 잘 새겨듣겠습니다!
1


Total : 32274 (822/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959 진짜 오랫만에 글쓰네요 ㅎ [19] 익명 2020-08-17 6718
19958 둘다 초짜인 커플 [8] 익명 2020-08-16 6035
19957 특이 성향이신분들~~~~~~ [60] 익명 2020-08-16 8466
19956 심란한 제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ㅎ(긴글주의).. [35] 익명 2020-08-16 5777
19955 밑에 술보니 술땡기네요 익명 2020-08-15 5203
19954 격렬한 섹스 [5] 익명 2020-08-14 19275
19953 유치하지만 계속들으니 은근 기분나쁘네요 [14] 익명 2020-08-14 5553
19952 격렬하게 보빨 [7] 익명 2020-08-14 8026
19951 날이 습하니.... [4] 익명 2020-08-14 5434
19950 오늘따라 거칠게 박아보고 싶다.. [6] 익명 2020-08-14 7410
19949 남자몸, 후방주의)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17] 익명 2020-08-13 7841
19948 오늘따라... [12] 익명 2020-08-13 5403
19947 . .... [8] 익명 2020-08-12 6147
-> 곽정은의 성생활? 당신의 침대위가 즐겁지 않은 이유??.. [3] 익명 2020-08-12 12134
19945 성욕을 소중히... [5] 익명 2020-08-12 4903
[처음] <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826 82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