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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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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084 좋아요 : 0 클리핑 : 1
먼저 잠든 남친이 새우자세로 뒤돌아있길래 백허그하고 저도 자려고 했는데 하의실종인거에요.
엉덩이를 쓰다듬고 말랑말랑한 살을 움켜쥐는데도 꿈쩍도 안하더라구요........그래서 애널쪽을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는데 움찔.  또 슬쩍 만지니 움찔거리는게 귀여워서 아래로 내려가 핥았어요. 엄청 신경써서 부드럽게 핥짝이니 슬슬 반응이 옵니다...
이번엔 영역을 넓혀서 애널과 회음부까지 부드럽게 혀로 자극.
더 많은 반응이 와서 음낭까지 영역확장.
반은 수면 반은 깨서 신음하는 남친
더욱더 공을 들여봅니다.... 흠뻑 젖은 다이아몬드존... 남친을 돌려눕혀 패니스를 핥고 빨며 흥건한 회음부와 음낭을 손으로 자극합니다.
유난히 딱딱하게 서버린 자지를 입에서 내려두고 이번엔 상체공략.
신음이 더 격해지고 그 소리에 나도 더 흥분해서 빨고 핥다 다시 아래로 내려갔어요. 다시 크게 자지를 물고 크게 왔다갔다..  더는 나도 못참겠어서 올라타서 젖은 보지사이를 가르며 자지를 넣고 움직였어요. 넣자마자 물이 꿀렁꿀렁 보지에서 나오고 자지를 꽉 문 채로 허리를 움직이고 키스했어요. 그러곤 다시 상체를 일으켜 남친의 한 손은 내 가슴에, 다른 한 손은 내 입에  넣고 빨았고
흥분한 저는 "자기한테 내 보지 팔래  다 먹어줘"  하며 격한 신음을 쏟고 남친은 창녀처럼 박혀봐 움직여 라고 하며 제가 좋아하는 거친 말들을 해줬어요.
발과 다리를 단단히 지지하고 몸을 흔들며 물고있는 자지를 놔주지 않으니 남친이 가슴을 빨며 엉덩이를 때려줬어요.
저는 너무 야하고 흥분했고 가늘던 신음이 짐승같은 낮고 묵직한 소리로 변했지만 참을 수 없어 계속 내뱉았어요.
다시 생각해도 보지가 움찔거리네요  ㅎㅎ
너무 강렬하고 많이 느꼈던 시간이라 여기에 기록처럼 남겨봐요.
좋은 밤 보내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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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8-19 00:23:40
아... 상상이 기네요 그 남친분이 부러울따름입니다
익명 2020-08-18 11:56:22
여성 시점의 야설도 대박이네요 ㅎㅎ
익명 2020-08-18 11:54:48
ㅜㅜ 좋겠당ㅜㅜ
익명 2020-08-18 02:44:50
부러워요
익명 2020-08-18 02:42:27
아 (신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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