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거울을 보다  
2
익명 조회수 : 6145 좋아요 : 0 클리핑 : 0
엄청난 미인은 아니어도
곱게 늙고 싶었는데
요즘 거울속의 내가 고와보이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이의 눈에
내가 이런모습으로 비치겠구나 생각하니
속상하다

거울 속의 나를 향해 웃어본다
웃는 모습이라도 이뻐보일까 싶어서
...

그래도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인데
알고 있는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8-19 11:33:35
오늘보다 내일 더 고와질거야.
그건 분명해.
넌 아름답거든^^
익명 2020-08-19 11:07:20
넌 충분히 이뻐. 자신감을 가져
1


Total : 32249 (819/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979 새벽공기 [2] 익명 2020-08-22 4936
19978 나도 드디어 섹파가 생겼다! [8] 익명 2020-08-20 7175
19977 만남은 참 어려운 것.. [5] 익명 2020-08-19 5009
19976 스트레스 받을때 [5] 익명 2020-08-19 4891
19975 사실 너무 외로운데 [28] 익명 2020-08-19 7086
19974 보빨론.. [25] 익명 2020-08-19 40094
19973 설득력을 잃는 이유 [4] 익명 2020-08-19 5683
19972 오늘은 모르는 그 누군가와 익명 2020-08-19 5355
-> 거울을 보다 [2] 익명 2020-08-19 6148
19970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1] 익명 2020-08-19 7666
19969 점점가면갈수록 빨리사정을;; [4] 익명 2020-08-18 5403
19968 답답하고 울컥한 마음 [8] 익명 2020-08-18 4627
19967 남자의 성욕은 무한 [5] 익명 2020-08-18 7022
19966 보빨 보빨 하지만 진짜 보빨 매니아는 거의 없더군요... [44] 익명 2020-08-18 55798
19965 지루의 원인?? [6] 익명 2020-08-18 5333
[처음] < ＜ 815 816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