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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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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잠이안오는 새벽
문득 생각이나는 기억들...
그때에 난 어떤 생각이였을까..
어떤마음이 였을까..

누군가 필요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난 혼자 버텨왔던게 신기하고
지금 이렇게 그럭저럭 많이 나쁘지도
많이.좋지도 않은 그런삶

온전한 "나"로 살아간다면...
어땠을까..
모든것은 저편으로...
"나"라는 사람 혼자인 그런 삶.,.
그랬다면 좋았을까...?

괜히 끄적여 보는 새벽..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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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8-22 08:04:00
흠2
익명 2020-08-22 0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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