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벽공기  
0
익명 조회수 : 4918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상하게 잠이안오는 새벽
문득 생각이나는 기억들...
그때에 난 어떤 생각이였을까..
어떤마음이 였을까..

누군가 필요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난 혼자 버텨왔던게 신기하고
지금 이렇게 그럭저럭 많이 나쁘지도
많이.좋지도 않은 그런삶

온전한 "나"로 살아간다면...
어땠을까..
모든것은 저편으로...
"나"라는 사람 혼자인 그런 삶.,.
그랬다면 좋았을까...?

괜히 끄적여 보는 새벽..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8-22 08:04:00
흠2
익명 2020-08-22 04:26:09
1


Total : 32233 (817/21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993 섹스 리스. [18] 익명 2020-08-25 5854
19992 섹스 후... [69] 익명 2020-08-25 9206
19991 이기고 지고? [3] 익명 2020-08-25 5127
19990 어제 밤, 그리고 새벽 [7] 익명 2020-08-25 6045
19989 가끔 미친듯이 난잡하고 싶은 날이 있어요. ㅠㅠ.. [12] 익명 2020-08-24 6673
19988 와.... [22] 익명 2020-08-24 6267
19987 20대후반.. [21] 익명 2020-08-24 7906
19986 운동은 할수록 [7] 익명 2020-08-24 6183
19985 그냥 허심탄회하게 [3] 익명 2020-08-24 5929
19984 ㅋㅋㅋㅋ아 민망해라ㅋ(웃어보아요) [7] 익명 2020-08-23 7927
19983 아침부터 [5] 익명 2020-08-23 6803
19982 마지막 연애가 끝난지 4년.. [10] 익명 2020-08-23 6621
19981 한번 하고 자야지! [13] 익명 2020-08-23 6767
19980 섹스후 후유증 [2] 익명 2020-08-22 5495
-> 새벽공기 [2] 익명 2020-08-22 4921
[처음] <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82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