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에 자지 빨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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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출신 후배에게 들은 도시전설 같은 얘기가 있습니다.
남녀 단둘이 탄 승용차가 외지에서 사고가 난 경우.. 차에서 피범벅이 된 남자를 겨우 겨우 꺼내서 보면.. 남자의 성기가 잘려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아는 사람들은 바로 옆에 여자 입을 벌려 본다고 합니다. 자지 빨리다가 사고가 나는거죠. 이게 슬픈게.. 영한실에 여친이나 부인이 와서 시신 확인 하는데.. 자지가 없으면.. 뭐라 말하기도 뭐하고..곤난하데요.. 도시전설입니다.. 믿으셔도 안믿으셔도 자유.. 자지는 차세워놓고 빱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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