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진짜 방금 있었던 일  
0
익명 조회수 : 5106 좋아요 : 0 클리핑 : 0
계단에 왠 여성분이 고개를
푹 숙이고 계심

딱 보니 술취해서 앉아계신것 같아
혹시몰라 다가가 깨웠음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자기좀 재워달라고
헐~~~~

바로 경찰불러서 가는거 보고
집에 들어왔네요
잘한거겠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06 18:20:48
좋은사람이 여기도 계셨네여 잘하셨네요 ㅎㅎ
익명 2020-09-05 09:51:02
이렇게 하는것이 정상이죠.ㅎㅎ
익명 2020-09-04 09:00:48
잘하셨어요
└ 익명 / 하루가 지나니까 그 여성분 걱정이 되네요 잘 귀가 했겠지요
익명 2020-09-04 08:54:00
장기 챙기세요~
└ 익명 / 다 썩어서 털릴일은 없을듯 합니다만^^
익명 2020-09-04 02:01:09
네~^^*
└ 익명 / 옙~^^
익명 2020-09-04 01:44:20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
└ 익명 / 어려울때 도와주고 부조리에는 화력지원 해주고 그쵸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익명 2020-09-04 01:25:01
보칻을거에요
└ 익명 / 복 받을거라구요?
익명 2020-09-04 01:18:30
칭찬해!!
└ 익명 / 감사해!
익명 2020-09-04 00:06:16
순간의 선택을 잘 하신거에요.
└ 익명 / 네 여성분을 딱 본순간 그냥 바로 경찰이 떠올랐지요
익명 2020-09-03 23:35:17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예요
└ 익명 / 네? 그 여성분이 머리검은 짐승이란 말씀이신지요 머 개인적인 사유는 있겠지만 얼마나 힘든일이 있었음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님 말씀은 맞습니다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지요
익명 2020-09-03 23:32:43
아주 잘하신거
└ 익명 / 솔직히 순간 데려갈뻔 했어요 제가 술을 마셨으면 ㅜㅜ 다행히도 판단력이 흐린 상태가 아니여서 바로 신고
└ 익명 / 술먹었어도 경찰한테 인계하는게 맞아요 안그럼 인생 피곤해질 수도 잘하셨습니다 칭찬해욧
익명 2020-09-03 23:29:46
네
└ 익명 / 넵
1


Total : 30658 (706/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083 삶을 이어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32] 익명 2020-09-05 6331
20082 몰랐는데 [2] 익명 2020-09-05 4756
20081 필터 릴레이 동참 [7] 익명 2020-09-05 4906
20080 보빨하고 싶다 [2] 익명 2020-09-05 5931
20079 최애체위 [13] 익명 2020-09-05 7315
20078 질문 [13] 익명 2020-09-05 4165
20077 사랑 성 [6] 익명 2020-09-05 4278
20076 혼자인것이 너무 싫네요. [9] 익명 2020-09-05 3911
20075 Hip! [22] 익명 2020-09-05 7305
20074 헷....ㅎ [25] 익명 2020-09-05 5947
20073 불금에 뜬금포 질문 [2] 익명 2020-09-04 4057
20072 자지 길이, 굵기, 강직도. . [22] 익명 2020-09-04 8023
20071 [후방주의][남] 외로웠던 지난밤 [20] 익명 2020-09-04 5972
20070 퀴즈 맞춰보세요 [18] 익명 2020-09-04 4603
20069 성감대 찾아볼까요?? [5] 익명 2020-09-04 6737
[처음] < ＜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