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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늘 파트너 못만나서 진심 너무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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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030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의 손길이 그리워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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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9-06 21:30:38
그래도 있기라도 하죠.
맨날 아침발기되서 일어날때 아무도 없는게 서럽네요.ㅠ.ㅠ
익명 / 아침에 텐트쳐있는거 용서못하는 타입...
익명 / 용서 못하면 어떻게 하시는데요?
익명 / 직장을 지각한다던지?ㅋㅋㅋㅋㅋ
익명 / ㅈㄴㄱㄷ) 아침에 출근하려고 같이 신발신다가 장난기 발동해서 ㅅㅅ한적 있네요ㅎ 여친한테 그날 회사 간신히 도착했다고 디지게 혼남
익명 / 저는 출근시간 따로 없는 직장이라서~ 있으면 해봐야겠네요.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셔츠입는거보고 그날 멋있으면 말잇못.... 행동으로 보여주는편.
익명 2020-09-06 21:15:30
파트너라도 있는 님은....ㅠㅠ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ㅋ잘찾아보세요!!!!
익명 2020-09-06 21:15:02
나도 파트너 못만난지 2주째라 너무 마렵다..
익명 / 휴..ㅠㅠ 귓볼부터 보지까지 내려오는 그 손길이 그리워요....
익명 / 휴~ 빨아주고 싶다. 물론 제 파트너요.
익명 / 저도 제 파트너 꼭지부터 불알까지 빨아주고싶네요오~~~
익명 / 불알밑에 그 갈라지는 부분 청소기로 빨아들이듣이 빨아주면 진짜.. 뽑히고 싶다. 쪽쪽 빨아주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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