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0
익명 조회수 : 4446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중략)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 갑자기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 갑자기 섹스도 하고 싶어졌다.
... 이런 제길,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09 12:47:41
양희은 님의 노래가사네요
└ 익명 / 가을가을한 요즘에 어울리는 노래죠^^
익명 2020-09-09 01:20:09
잠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세요.
└ 익명 / 창문을 열고 담배를 태우며 빗소리를 듣습니다.
└ 익명 /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Total : 30983 (726/20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5] 익명 2020-09-09 4447
20107 힘든 하루. . [57] 익명 2020-09-08 6799
20106 전여친은 밸리댄서.. [3] 익명 2020-09-08 9049
20105 요즘생각(주절) [18] 익명 2020-09-08 4768
20104 레홀에 부산러 분들은 얼마나 계시려나요? [23] 익명 2020-09-08 4521
20103 와...댄서와의 섹스라.. [13] 익명 2020-09-08 7243
20102 고추가 쉴날이 없네요. [24] 익명 2020-09-08 7381
20101 급하게 정장을 빌려야 해서 검색중인데 익명 2020-09-08 3700
20100 그녀의 결혼소식.... [4] 익명 2020-09-08 4948
20099 오늘 새벽샤워 [54] 익명 2020-09-08 19309
20098 안 주무시는 분들~~~~ [14] 익명 2020-09-08 5008
20097 섹스 근육 [4] 익명 2020-09-07 6217
20096 셀프왁싱 [10] 익명 2020-09-07 5481
20095 오늘같은날 [5] 익명 2020-09-07 4651
20094 뒤늦은 필터놀이 [11] 익명 2020-09-07 6647
[처음] < ＜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