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ㅣ레드홀릭스(REDHolics)

토크

익명게시판

그리움. .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을.
당신 생각에 눈물난다.
수십번 전화기 버튼을 눌렀다 지웠다. .
목소리 듣고싶은데 받지않을까 아님 냉정히 끊을까
무서워 자신이 없어. 미치게 그립고 보고싶은 날. ㅜ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16 23:33:10

여보세요 나야~거기 잘 지내니~~

익명 2020-09-16 23:29:38

힘내요
좋은 이별이었다면 전화거시고
그러지 못 하다면 이제 그만%~

익명 2020-09-16 21:31:59

Gimme a call Baby Baby
지금 바로 전화줘

└

익명 / 사랑한다고~~호 문자라도 남겨줘어!!!

익명 2020-09-16 20:57:34

전화줘....바보야

익명 2020-09-16 20:54:51

힘내세요.

익명 2020-09-16 19:40:45

너무나도 공감이 되면서... 그럼에도 끝내 전화기를 들지 못함에... 미치게 그립고 또보고싶은 감정에 공감합니다.

└

익명 / 님 댓글에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ㅜ

└

익명 /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함에 또 한번 미안하고... 공감되는군요

Total : 32242 (807/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52	차라리 구인란을 만들면 어떨까요? [28]	익명	2020-09-18	5913
20151	몸 피부.. [6]	익명	2020-09-18	4954
20150	아직도 비몽사몽중... [11]	익명	2020-09-18	4225
20149	남들 다 하는 취직이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16]	익명	2020-09-18	5668
20148	뗵뜌하고 싶어ㅠㅠㅠ [48]	익명	2020-09-17	9849
20147	주말이 기대된다 [2]	익명	2020-09-17	4780
20146	누나가 좋다. [9]	익명	2020-09-17	5152
20145	퇴근하고와서 수다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인연을 기다립니다.. [8]	익명	2020-09-17	5480
20144	오래 만날 수 있는 인연 만들고싶어요. [29]	익명	2020-09-17	7039
20143	영혼 털리게 [2]	익명	2020-09-17	7364
20142	두렵다 [3]	익명	2020-09-16	5297
20141	무제 [18]	익명	2020-09-16	8096
->	그리움. . [9]	익명	2020-09-16	5357
20139	안녕? 안녕! 안녕. [12]	익명	2020-09-15	5750
20138	잘모르겠어요. [18]	익명	2020-09-14	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