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코로나 시기 일이 몰리네요.  
10
익명 조회수 : 5239 좋아요 : 0 클리핑 : 0
더 어려운 분들이 많아
어디가서 하소연하기 힘들다는거 알지만

주말도 없이 야근이 이어지고 있어 몸은 지친지 오래

이좋은날씨에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제 집에 들어오니

정리못한 집안에 공허함만 기다리고 있네요

낼도 출근해야하니
어서 잘 수 있게 캔맥하나 따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21 11:02:24
그래도 이 시기에 감사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죠
저는 계속 놀고 있어요
일이 없어서
익명 2020-09-20 09:14:19
저도... 코로나 때문에 예기치 않게 일이 생기네요. 힘내자구요..
익명 2020-09-20 08:08:54
조싱히  하고 오세요
익명 2020-09-20 07:45:59
많은 근로자 자영업자들이 해고와 폐업에 몰리는 어려운 시기에 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하셔요
1


Total : 32257 (806/21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82 군산 [1] 익명 2020-09-23 5326
20181 밥먹고 또 체했어요ㅠ [25] 익명 2020-09-23 5286
20180 부전승 [13] 익명 2020-09-22 5129
20179 새로운 토이 [9] 익명 2020-09-22 5539
20178 양쪽으로 너무 힘드네요..ㅠㅠ [15] 익명 2020-09-21 6148
20177 누나들과 함께 익명 2020-09-21 5845
20176 남성상위로 할때 여자가 발로 남자 감싸 안는거 무슨 의미일까.. [12] 익명 2020-09-21 7086
20175 꿈에서... [10] 익명 2020-09-21 4143
20174 다 차였음 [5] 익명 2020-09-20 4531
20173 한참 고민하다 써봐요. [9] 익명 2020-09-20 8823
20172 말투보면 제가 누군지 아시려나.-_-ㅋ [24] 익명 2020-09-20 5189
20171 애인을 만들고 싶은데 만들 껀덕지가 없네여.... [5] 익명 2020-09-20 3988
20170 애널에 맛 들이고서.. [14] 익명 2020-09-20 9154
20169 그냥 끄적이는 글 3 [3] 익명 2020-09-20 4896
-> 코로나 시기 일이 몰리네요. [4] 익명 2020-09-20 5242
[처음] <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