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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난잡하게 즐기고 청순한 얼굴로 가는 그녀는 어떤 기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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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두어달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연락해서 저랑 후배를 불러서 쓰리섬을 즐깁니다.

정말 조신하고 교양있는 아름다운 여인이지만 아주 가끔씩 몸이 너무 뜨거워 아플정도라네요.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고 헤어질 때 환하게 웃는 그 모습이 참 이뻐요. ^^

다들 뜨거운 몸이 이성을 마비시키는 경험들 있으시죠?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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