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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처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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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092 좋아요 : 0 클리핑 : 0
첫만남의 여자와 술을 거하게 먹고선 나도모르게취해 있는데

본인이 같이 있고 싶다며(첫인상은 괜찮아 보였는듯) MT로 향해서

바로 쇼파에 앉아있는 그녀에게 제 똘똘이를 입에 넣고 야동처럼

끝까지 넣었는데 제께 좀 굵고 커서 한번도 안해본건데 아예 깊숙히 넣었는데

다 받아주더라구요~^^그기분짱임 여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ㅋ

그러고선 할거 다하고 마지막엔 입싸를 해달라해서 했는데 정말 그날

내가홍콩갔다왔음ㅋㅋㅋ

이렇게 해주는여자정말 좋음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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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1-15 04:50:59
제가 참 펠라잘하는데 ㅎㅎ
익명 / 진짜여?ㅋㅋㅋ 아개조음ㅜ
익명 / 번호좀 아디좀 다주삼ㅋ
익명 / 정액도 잘마셔준다고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익명 / 친하게지내여~^^
익명 / 에잉ㅋㅋ너무쉬운대요?
익명 / 전원래쉬운남자임ㅋㅋ
익명 / 저도 쉬운여자라...ㅎㅎ
익명 / 넘어와줘요 ㅋㅋㅋㅋ 끝까지 가봅시다
익명 2015-01-15 03:54:58
굵고크다고ㅈㅏ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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