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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상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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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419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오션뷰 호텔에서 밤새도록 섹스하는걸 매일 상상합니다 너무 해보고 싶어요..

부산 해운대에 파크하**라고 5성급 호텔이 있는데 
거기서 방 하나 잡고 들어가서 

넓고 푹신한 침대에서 서로 애무하고
침대에서 69자세도 하고싶고
여성상위로 여자분이 느끼고 싶은대로 느끼게 해주고 싶고
중간중간에 룸 화장실에 있는 넓은 욕조에 입욕제를 풀고 같이 들어가 
미끌미끌한 살을 맞닿으며 서로를 자극하며 씻겨주고 싶고
여성분을 광안대교와 밤바다가 보이는 창문앞에 세워서
제가 뒤에 서서 박아주는 자세도 하고 싶고
하다가 힘들면 룸서비스나 바닷가에서 식사를 하며 와인도 한 잔 하고싶고..
그러다 또 서로에게 덤벼들고....
엉덩이도 찰싹찰싹 때리고
서로 해보고 싶던 플레이도 해보고 싶고
정말 밤새도록 미친듯이 하면 정말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 저렇게 같이 섹스 하실 여성분을 못만나서 그런데
제가 너무 변태같은 생각을 해서 못 만나는 걸까요..?ㅠ
문제되면 글 삭제하겠습니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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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10-10 00:26:13
저랑 하실분은 없으신가요..ㅠ
익명 2020-10-10 00:20:50
제 판타지에요~^^
익명 2020-10-09 23:47:39
하얏트 창문앞  무서워요. ㅋㅋ  룸 위치에 따라 살짝 옆라인에서 보여서 더 흥분되는.
익명 2020-10-09 23:26:19
전 추가로 자위까지
익명 2020-10-09 21:58:12
부산 오션뷰에서 해본 적 있는데......  부끄부끄...
익명 / 평소보다 더 좋으셨나요? 부럽네요..
익명 / 눈가리고.... 기구쓰고.. 창에 딱붙어서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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