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잘하는 것도 요령이긴 해요

저도 발기후에도 작은게 얼마나작은지 본적이 없어서 판단은 못하겟네요
가슴이 생각한거보다 작았을때 당황했지만 너무 사랑한지라ㅎ

남자들도 여자분들 가슴큰거 좋아하는분 많습니다.
다만, 상대방분이랑 연락을 하게 됐는데, 가슴작다고 "아 가슴 작으시네요..."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것으로 돌려말하시는 것이 어떠세요, 여기서 신체를 가지고 어떻게 말하든 "신체비하"밖에는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다른것 : 일정이 바빠서,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연락을 못할 것 같아서 등등 많습니다.

작다고 느끼셔도 섹스가 하고 싶으시면 하시는 것이고, 아니면 정중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거절을 하셔야 겠지요

에효~ 그냥 함 해봐요

비하만 하지 않는다면야 대놓고 사이즈를 원하셔도 되는 곳이 레홀이라고 생각해요! 쓰니님이 물었을 때 결국 만족하고 행복해야 하는 거 잖아요!

솔직하게 첨부터 터놓고 이야기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자 입장에서도 의견을 존중해서 더 진전이 있도록 하거나 물러 날 수도 있죠!! 섹파라면요!! 서로의 의견 존중이 중요하니까요

사이즈는 됩니다만 ㅋㅋㅋ

미리 솔직하게 기준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섹파든 애인이든 찾는 기준이 있는데 그걸 탓할수는 없고
남자도 여자 찾는 기준이 뭐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괜히 희망고문 보단  미리 말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그냥 말하세용

당연 중요하니까 미리 말씀하시는게 어떨까요? 사이즈 안중요하고 스킬만 중요하다는 분들 많던데ㅋㅋ 이건 진짜 사바사고 일정 사이즈 이상 돼야 쾌감 느끼는 사람도 많으니까요ㅠ

아~~~~~~ 작았구나ㅜㅜ

나름 목적을 가지고 대화를 이어나가는거면
처음부터 그냥 사이즈물어보는게 제일 맘편한 방법인거 같네요ㅎㅎ

저는 소음순 늘어지지 않고 작은 보지가 이쁘던데ㅎ

꼭 물어 보세요.
풀 발기세요??

그리고 사람은 맘에 드는데 자지가 작다면
손가락 사진이라도 찍어 달라고 하세요.
또 알아요 손가락이 자지처럼 두꺼우면..
나름..

그분이 이글 보면 자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대놓고 말씀 안하셔도 대충 눈치가 있으면~

그건 꼴리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