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봅시다(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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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큰 자지가 좋아요. 음......최소한 13cm이상? 이상적인 기준은 15cm이상이고요. 사이즈 따지는게 이상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랑 같거나 비슷한 생각인 여자분들도 있겠죠? 그쵸? 그래서 같은 생각이나 기준을 가지신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여기서 쪽지가 오가고 대화가 통해서 얘기를 이어나가다보니 사람이 괜찮은 것 같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 남자랑 사진을 교환했는데 자지가 작아. 각자의 최소 기준 밑으로. 그럼 어떻게 하세요?? 바로 연락을 접나요? 아님 섹스를 해보긴 해봐야하나요?? 그렇다고 대놓고 “자지가 작아서 안땡겨요. 죄송.” 이러기도 좀 그렇고...... 어찌해야할지.......고민스럽고 답답하네요 ㅜㅠ 조언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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