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침부터  
0
익명 조회수 : 5059 좋아요 : 0 클리핑 : 0
미용실 왔는데

미용실에서 벌써 크리스마스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다들 이번 크리스마스는 함께할 누군가가 옆에 있나요?

예전엔 크리스마스하면 항상 따듯한 느낌이 생각났는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추워지는건 왜일까요?

올 크리스마스는 코로나 때문에 더 춥겠네요....뎅장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238 (785/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478 오르가즘을 잘 모르겠어요 [15] 익명 2020-11-29 7884
20477 이렇게 하고 싶어요. [2] 익명 2020-11-28 6269
20476 일리있는..ㄷㄷ [4] 익명 2020-11-28 5148
20475 호엥..사는동네.. [14] 익명 2020-11-28 6659
-> 아침부터 익명 2020-11-28 5061
20473 방금 글 지우셨네요 [5] 익명 2020-11-27 7311
20472 조심스레.,.왁싱하고 오는길...//ㅁ// 익명 2020-11-27 6750
20471 조심스레 섹스하러 가는길 [9] 익명 2020-11-27 7926
20470 하.... [2] 익명 2020-11-26 5137
20469 페니반? 스트랩온 딜도같은거 써보신 여성분들 있나요?.. [4] 익명 2020-11-26 5995
20468 애무할때 [12] 익명 2020-11-26 5890
20467 이렇게 재택하는날 같은 오피스텔에 파트너가 있다면.. [13] 익명 2020-11-26 6351
20466 ㅎㅎㅎㅎ [12] 익명 2020-11-26 5789
20465 짤..안올라와요? [7] 익명 2020-11-26 6548
20464 나좀봐줘히 [30] 익명 2020-11-26 6812
[처음] <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