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노출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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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듣게된 어떤 여자분의 의견이 생각납니다
'큰 자지에 박히는 게, 큰게 들어오면 느낌이 좋은것도 있지만, 성기가 크면 성욕이 왕성할수밖에 없어서 그런 적극적이고 섹슈얼한 남자랑 하는 거 자체가 좋은건 아닐까?' 보니까, 저 말고도 자신의 페니스를 노출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제가 미친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위안 비슷한 감정 나름대로 왕성한 성욕의 상징을 알아 봐 주실분... 안계시려나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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