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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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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845 좋아요 : 0 클리핑 : 0
주말에 집에만 있기 지겨워 호텔 예약하고 5년된 여자친구와 호캉스 다녀왔네요. 맛있는거 시켜먹고 저녁이 되자 분위기 만들고 달려들었는데 오히려 보수적인 여자친구 입에서 야한말이 나오며 열심히 수컷에 본능에 충실했네요ㅎㅎ
그러다 간식 사온다고 나가며 들린 인근방에 신음소리에 흥분되어 들어와서 2차전... 주말에 원없이 섹스 즐기고 왔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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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12-14 20:39:14
저랑 남친은 어떤분위기에도 이제 성적흥분은 1도 없는데ㅎㅎㅎㅎ이런얘기들으면 다들 너무부럽네요
익명 / 전 오래만나도 파트너와 하는 섹스는 지겨운적이 없었는데 ㅠㅠ 색다른 시도나 장소를 바꿔서 시도해보세요!
익명 / 파트너를 바꿔보면 색달라지고, 덩달아 원래 파트너까지 색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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