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어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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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032 좋아요 : 1 클리핑 : 1
시간을 내어 만난 남친과의 데이트~
모처럼 낮에 만나 배고프다는 여친 비빔국수 먹여주고~
추운날씨 피해서 둘이 꽁냥꽁냥~ㅋ

남친이 지루가 있어 섹스할때 사정을 할때두
못할때두 있는데~ 어제는 쫙 붙은 니트원피스 입은 날
이뻐죽겠다고 폭풍섹스 후 사정하더니
자극되는 자지에 입으로 쪽쪽~ 후희로 펠라했더니 두번째
사정~
뒹그르르 놀다 이어진 세번째 까지 사정했음 ㅋㅋ
한번더  펠라로 느낌오나  쫍~ 해줬더니~
또 쌀것같다해서 입에서 쏙 뺌 ㅋㅋㅋ

2020년 마지막을 아주 예쁘게 보내었음.
집에가다 혼자 헤벌쭉하셨다고 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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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12-31 18:14:38
지루 남친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글쓴님이 능력자시군요!
익명 2020-12-31 16:41:37
지루인 사람, 한 가지 체위로만 사정하는 사람들 짧은 시간에 사정시키구 여러 체위로 사정시키는 게 얼마나 짜릿짜릿한가요 ㅎㅎㅎ 글쓴님께서도 공감하시겠죠?
헤벌쭉하시는 남친님도 타이트한 니트원피스가 잘어울리실 쓴이님도 내낸도 사랑 가득하시기를 :)
익명 2020-12-31 16:33:18
멋진밤이였겠네요.
많은 사람들은 님의 행복함을 상상할거예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섹스의 아름다움과 행복함을.

올해의 마지막은 지나가고
이제 다가올 새로운 날들 이네요.

더 많은, 더 새로운 것들을 같이 공유하며
더 달콤하고 귀여운 사이가 되기를 소원할께요.

해피뉴이어~!
익명 2020-12-31 16:25:48
부럽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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