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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맞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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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786 좋아요 : 0 클리핑 : 1
맨엉덩이 까고

고양이 자세.
탁자 짚고.
침대 잡고.
벽 짚고.
무릎 잡고.
손머리 하고.

주인님은 옆에 서서
케인이나 가죽 패들.
말채찍. 한줄 채찍으로

엉덩이를
짜악 짜악.....

한줄한줄 엉덩이에 새겨지는
붉은 줄.

피나게 맞는 건 싫다.
애정 없는 매질도 싫다.

사랑하는 주인님과
플이 하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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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1-03 15:50:53
딴 거 다 떠나서 그 엉덩이 핥아주고 싶어요 ㅎㅎ..
익명 2021-01-01 18:23:01
수갑에 묶여서인가요? 제가 가진 판타지에는 수갑같은 거에 묶인 상대를 채찍같은 거로 간질 거리다가 애정의 촵 해주면서 다시 문질거리는 것도 해보고 싶거든요
익명 / 수갑도 좋구요. "손 뒤로 또는 움직이지마." 이 한마디에 복종하는거죠.ㅎ
익명 / 진짜 생각해보면 손 묶어놓고 안대를 천천히 씌우면서 귀에다가 "이제 움직이면 혼낼거야."라고 시작하면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전 상대방이 떠오르네요. 그 말하는 순간 젖던데..
익명 2021-01-01 17:27:49
애정이 있어야 때리는것도 정성스레 때리는거죠~^^
익명 / 네 맞아요. 정성스레... 애정없이 그냥 때리는 게 좋아서 때리는 그런 거 말고요.
익명 / 그렇져 모든지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소중하게 다루져 ~ 리드미컬하게~^^
익명 / 배운 분. 멍들게 호되게 때리기는 하는데 소중하게.... . 남들은 웬 소중? 이러겠지만요.ㅎㅎ
익명 / 그렇져 때리는것도 기술이져~ 때려본 사람이 때려본다고 경험도 중요하져~ 거기에다가 애정이 담기면은 만사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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