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ㅅㅅ하고 싶다
0
|
|||||||||
|
|||||||||
ㅅㅅ리스로 산지 10년이 넘었다
1년에 한번 내방에 들어와 성은을 주듯이 배푸는 그녀에게 앞으로 오지 말라고 2년전에 말한 이후 2년이 흘렀다. 아이들이 빨리 크면 졸혼을 하기로 했다. 이제 앞으로 10년 참아야 할까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하나 너무 고민그러워 인터넷을 뒤지던중 레홀을 만났습니다. 아직 아는게 없어 눈팅중이지만 용기네어 글을 써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