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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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던 책들 중 좋았던거 올려봐요 ㅎㅎ 멘탈 약하니까 악플은 ㄴㄴ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장애인의 노련한 삶, 매력, 존엄 제목은 딱딱해 보일지 몰라도 첫 장부터 독자를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엄마는 /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무자녀 기혼자 17명의 인터뷰를 담은 책 무자녀 기혼자가 겪는 고민, 두려움, 그리고 무례한 질문들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혼자 책 읽는 시간의 매혹> 제목은 다소 올드하지만, 센스와 위트를 겸비한 독서 에세이 보는 이에 따라 수만가지 배움과 갈래가 생김을 알 수 있는 책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공감하며 낄낄거리며 읽기 좋은 책 부모님께 결혼 독촉을 받는 미혼들에게 위로를! <좌파 고양이를 부탁해> “이제부터 엄마랑은 절교야.” “빨갱이 좌파 고양이는 안 봐줘” 보수 엄마와 진보 딸의 좌충우돌 공생기 <시선으로부터,> “그냥 무조건 읽으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 책 세계가 확장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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