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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하는 상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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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040 좋아요 : 2 클리핑 : 0
섹스 속궁합이 넘 잘맞아서 잊지못하는
아니면 가끔 생각나는 사람 있으신가요^^
그 분들의 특징 그리고 어떤게 좋아서 생각나는 지
궁금합니다.
그 들의 특징 장점을 본받아
저 또한 새로 태어나겠습니다ㅋㅋㅋ 명기로!!
그 분들이 잘생기거나 예뻤나용ㅜㅠ?그것도 궁금쓰해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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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1-16 12:56:45
키스만으로 싼 경험이 있는데 그 동생과의 섹스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익명 2021-01-15 23:06:40
이거이거 썰 하번 풀어야겠구만 ㅎㅎ
익명 2021-01-15 20:29:48
강릉여행에서 처음 만난 그녀
한달 뒤 대구로 휴가 가서 간단하게 얼굴 본 뒤 모텔3시 입실해서 하루종일 폭풍섹스한 그녀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2시간 자고 밥먹고 하고 하고 하고 5번째 넘어가니깐 정액조차 안나오고 느낌만 나오던..
그리고 다음날 그 더운 날 오리배타고 땀을 흘렸다는 핑계로 대실 하자던 그녀 샤워하고 3번 더 하고 진짜 기어나왔어요
횟수로는 총 13번 그녀도 레홀 하려나 모르겠네요
평생 잊을수 없을거같습니다..
익명 2021-01-14 21:58:34
원나잇이었지만 카섹을 좋아하는 계기가 됐어요.
자지만 들어왔는데도 머리가 터질듯이 오르가즘이 느껴졌고 손기술도 너무 좋아서 차안에서 시오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차 걱정말라며 건들기만 해도 계속 질질싸고 박히고 싸고 박히고 싸고 정말 강렬했어요.
생긴게 잘생긴건 아니였고 재밌는것도 아니였는데 입술이 너무 도톰해서 키스하면서 이미 달아올랐고 역시나 섹스테크닉으로 반했었죵ㅎㅎ 외모보단 자지가 잘맞으면 잊지못하겠어요
익명 2021-01-14 21:26:10
오랄을 그렇게 잘했던 누나가... 혀가 거의 뱀이였어요
익명 2021-01-14 16:56:05
허리를 미친듯이 돌리던 그녀가 있었어요.
확실히 운동을 하면 다르구나 싶었는데 머리 끝까지 자극이 올라와서 터질 것만 같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익명 2021-01-14 16:08:24
처음 시오후키를 보여준(?)  레홀녀..
살이 많아서 젤리와  섹스하는 듯한 느낌을 준 사람도 있고
요가를 해서 근육질인 사람도 있었네요
익명 2021-01-14 15:58:16
진짜 처음 섹스하고나서 너무 신기해서 못잊던적이 있었는데요, 보지입구속에 흥분하면 열리는부분 거기가 오무렸다가 열리고 하는데 그게 조이고 풀리는 힘이 너무 특별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명기구나 싶더군요. 지금 그여자랑 살고 있습니다 ㅎㅎ
익명 / 대댓글 안 달수가 없네요. 축하드립니다.
익명 2021-01-14 15:06:36
가슴 크고 이쁜 뿐 뵈었던 적 있는데
가끔 생각나요
익명 2021-01-14 15:06:29
사실 명기이다 아니다 보다도 맞는 성기를 찾으면 그게 명기겠죠. ㅎㅎㅎ
그리고 허벅지 운동 많이 하시면되구요.
그것보다도 정말 필요한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교감인 것 같아요 비슷한 섹스판타지를 가진 분과 만나서 좋은 대화나누면서 호감을 키우고 그 사람과 섹스 판타지를 하나씩 이뤄나갈때 항상 둘다 오선생님을 봤던 것 같네요.
애무까지 다 해서 1시간을 넘기지 않는 관계만으로도 여성분이 계속 움찔거리면서 탈진 비슷한 상태를 하시는 걸보고 크게 깨달았거든요.
익명 2021-01-14 14:58:24
외모  보일거같지만  속궁합  맞다보면  절대외모
눈에  안보이는듯해여..
섹소리와  몸짓에  빠져들어서..
익명 2021-01-14 14:14:25
물론 예쁘기도 했지만 섹스 전 나눴던 대화에서 판타지 부분이라던가 성적공감이 잘 되었던... 소통이 굉장히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 이후도 자주 만나고 했지만 이제는 가끔 생각나는 사람 중 하나
익명 2021-01-14 13:50:10
저는 음... 제가 하고 싶어하는 체위? 등을 허락해준다던가 특정 애무를 알아서 해준다는 등이 유독 기억에 남네요 ㅎㅎ
익명 2021-01-14 13:42:06
전 한명요
그분은 애널을 넘 좋아했어요
야하고
익명 / 지금도 활동 하시는 분인가요?
익명 / 지금은 안보이네요..ㅠㅜ
익명 / 애널 로망 있... 쓰니는 아니고요 닉넴 초성이라도 알려주십...
익명 / 님이 애널 로망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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