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어셈블리 6월 11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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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셈블리에는 아슬하게 입장~ 저번에 주차했던 곳을 찾느라 ; 이번엔 경비아저씨에 당부에 또 당부를 했지만...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입구에서 토토님이 반겨주셨네요. 간단한 확인후에 아래로 내려갔더니 맨 앞자리는 강사분들의 자리로~ 그래서 맨 우측 2번째에 자리잡고 바로 주전부리 가지러 뒤로 갔죠. 거기엔 역시나 바쁘게 움직이고 계신 쭈쭈걸님이 ㅎㅎ 간단히 인사하고 자리에 앉아 소개를 시작하는 섹시고니님.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대장님의 매끄러운 진행에 감탄합니다. 이번강연은 저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고 가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어셈블리는 토크형태의 진행을 틀로 제 개인 생각으로는 만족할정도의 구성과 짜임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크림작가님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장님의 심리분석, 소장님의 사정원리는 신세계였습니다. 강사분들의 열정도 느껴지는게 세미나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파티때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어 좀 더 깊게, 그리고 개인 고민 또한 덜어낼수 있는 해결방법의 실마리를 찾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토크쇼가 정리되고 각 테이블마다 옹기종기모여 이번 강연내용에 대해 개인생각도 나눠보고 통성명도 나누면서 대장님이 목표로하는 모습에 좀 더 다가갔다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 파티분위기에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다음에는 반반 나눠서 하는것이 어떨지~라는 생각도 ㅎㅎ; 이번 파티때 인사나누고 이야기 들어주신 한분한분 모두 감사합니다 :D 앞으로의 행사와 모습이 기대되는 레드홀릭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PS. 오프라인매장 꼭 방문해서 VR 찾아봐야 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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