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혁 소장님 일요일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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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여성 시오후키 강의와 슈얼 마시지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모호텔 멀티스위트룸에 참석자들이 모이면서 서로 인사하고 준비된 다과를 먹으면서 기대반 흥분반으로 강의를 기다렸습니다. 강의는 총 3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 1부 시오후키 이론 강의. 강의는 지난번 토요일에 있었던 레드홀릭스 어셈블리에서 하셨던 강의 재 방송이라서 신선감이 떨어졌습니다. 왜 여성 시오후키가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제2부 여성질 마사지 이론강의 및 실습. 이 강의는 처음 듣는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질마사지는 총23개의 동작으로 이루어졌는데 동영상을 보면서 설명해 주어서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질마사지의 클라이막스느 23번 동작인 여성의 스킨선을 자극해서 스킨선에 맺혀있는 물을 터트리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명 분수터트리기라고도 하는 동작이었습니다. 1번 동작에서 23번 동작까지는 대략 30-40분 걸리는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론동작이후에 남성 자위용 기구인 여성의 질모양 기구를 이용해서 강사님과 함께 저희가 두손으로 실습해 보는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다들 진지한 자세로 임해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제3부 슈얼마사지 시연. 이론강의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시간의 제약때문에 생략하시고 바로 시연을 하였습니다. 이 선택은 옳다고 보았습니다. 이론 강의는 상당한 시간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1시간 정도로는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조명이 조절되고 모델분과 여마사지사 2분이 입장하시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슈얼마사지 강의가 시연되었습니다.저는 과거에 슈얼마사지를 받아도 보고 직접 배워도 보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된 그림을 가지고 보았는데 눈앞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여성의 곡선과 신음소리는 정말 판타스틱했습니다. 더럽고 추한 느낌이 아니라 아름다운 한편의 무용동작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시연동작이었습니다. 이상 일요일 있었던 강의에 대한 후기였으며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남긴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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