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어셈블리 참석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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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어셈블리 행사의 처음 참석으로 천안에서 전철로 2시간 감안해서 늦지 않게 출발하였습니다. 홍대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니 스테이지라운지를 어렵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30분 일찍 도착하니 섹시 고니님이 미리 착석한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시면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송에서 보았던 것보다 실물이 훨씬 나으시고 젊어지신듯 합니다.) 오프닝을 유쾌하고 유머스럽게 시작하였고 레드홀릭스 소개와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하시며 행사시작을 유쾌하게 스타트를 하셨습니다. 첫번째 강의로 야매떼니홍고에서 귀여움을 맡고 계신 릴리님의 섹친만들기 강의를 해주셨는데~ (역시나 귀여우시고 섹시하기 까지...) 남자들이 여자를 처음 만나고 섹친으로 발전할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푸셨습니다. (배운대로만 한다면 섹친을 만들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쑥쑥 샘솟네요~~) 다음으로 천상님과 아더님께서 함께 두번재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천상님이 직접 실습까지 보여주시며 마사지에 대한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기 위해 부지런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실제적으로 연인에게 실습하기 좋은 방법을 시연해 주셨습니다.) 아더님께서는 여성사정과 앞맞교차의 노하우를 열심히 설명해주셨고 천상님과 아더님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다 시간이 모자라서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가까이 더 강의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2부에서는 누드퍼포먼스가 진행되었는데...정말 눈을 뗄수없을 만큼 환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또한 후토크에서는 모델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려주셔서 퍼포먼스를 한층 깊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남녀의 몸이 표현하는 희노애락의 퍼포먼스는 아주 오랜시간 가슴에 새겨질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야매떼니홍고에서 목소리만 듣다가 쭈쭈걸님과 릴리님을 직접 뵈니~ 두분다 너무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셨으며 야매떼니홍고 시즌2가 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칵테일과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시며 안주도 맛있는거 푸짐하게 준비해주셔서 따로 밥생각이 없었으며 스테이지라운지에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회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교류하는 모습이 레드홀릭스의 오랜 역사 만큼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중간 중간 수시로 경품 추첨, 문제 맞추기, 게임등으로 다양한 선물을 나누어 주셨고 저는 원래 당첨운이 없는데~ 2번이나 당첨되는 행운이 있었고 앞으로 레드홀릭스의 좋은 기운을 받아 하는 일이 잘될것 같은 좋은 기분으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섹시고니님, 쭈쭈걸님, 릴리님, 아더님, 천상님, 그밖에 많은 스텝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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