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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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아 불타는 밤을 보내신 멤버들과는
다르게 중간에 일이 있어 일어난 미미입니다 ㅎ 정모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 주변에서 모두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인 것 같았고 서로 비슷한 걸 생각하고 있구나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 건 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이상한 생각이 아니라는게 이상하게 위안으로 다가오는 자리였어요. 알딸딸해지는 바람에 다른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진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모두들 ^^ 특히 모임을 주도하신 러브리님과 분위기 살리려고 노력하신 리루님과 니모모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남은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다음에 연 닿으면 또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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