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목요미식회 마켓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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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며 올린~(될까?) 벙개공지! 하나둘씩 성벙응원뎃글 사이에~%(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간간히 생소한/익숙한 닉넴 신청글이 달리더군요~~~ 뭐지?어라! 참가신청자가 있네?! (신기신기!) 설마 6명이상 추진인데 미달될거야 이러고 마음편히 불안함을 감추고있다보니 한분-두분~신청자만 7분이 되더군요 설마 다오실까? 한분빼고는 다오셔서 저까지 7분!참석 ㅋ 각자의 화재를가지고 가끔 레알스럽게~♤☆♧ 룸안에서 3시간남짓 수다떨고있는데+++ 직원이 마감정산해야한다고 나가라네요~ 즐거움의 여운을~♡ 한강 잠원으로이동 걸으며 대화를 이어가다~ 지하철 시간이 있다고 급마무리! 강남역에서 아쉬움의 악수로 다음을 기약하며 또봐요 모두들 ^^ 다음엔 한강라벙! 오늘 저의 벙개공지에 잘따라주시고 참여해주신 쎈스~리넥님/여행가~클로님/꽃미남~glow님/부러운~일프로님/미식가~체샤님/미백 아나하님 모두 감사합니다~♡ 일프로님 삼전동에서 써킷예기도 하면서 기사식당밥 한번하자고요 맛집 입니다! 집밥이 그리울땐 가는곳이죠^^ 글재주가 모자라 간다히 적어보네요! 모두들 다음에 또뵈요^^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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