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촌놈의 레홀 탐방기 -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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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촌놈 서울에서 많은거 보고 즐기고 갑니다. 처음으로 레스가서 구경도 하고 레홀의 주축을 맡고 있으신 분들과의 조우 우연찮게 초대 아닌 초대 받아서 정말 많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비오는 날 연남동 닭발집에서 소주 한잔 절대 못잊을거 같네요!! (꼴딱) 분위기 있는 술집도 많고 그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레홀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한분 한분 전부 고마운 분들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PS. 토요일 오전9시비행기로 서울와서 다음날 아침7시 30분 비행기로 부산 내려왔네요ㅎㅎ 밤새 웃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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