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치킨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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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치킨벙 8시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고 일 끝나고 늦게 오신 니모모님을 포함한 오신다고 하였던 11분 다 오셨습니다 회비는 기존 10분 까진 2만원씩 받았으며 늦참하신 니모모님은 1만원 받아 회비 210000을 받았고 여기서 1차 비용 196600 나와 카드 결제 하였습니다 2차를 노래주점으로 가고 싶은분들이 계서서 노래주점으로 갔고 음치인 제가 가서 2곡(?)을 불러 분위기 업.....?ㅋㅋㅋㅋㅋㅋㅋ 시키고 술이 나오자마자 우리는 즐겁게 놀다가 전 23시 까지 논다고 여친님에게 보고 한 약속 때문에 젤 먼저 간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벙주가 젤 먼저 도망) 다들 즐거웠고 기존 할로윈때 보신분들도 계시는데 그분들 계서서 음 앞면 트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할로윈때랑 다르게 사뭇 진지한(?) 얘기가 오고 가고 하였으나 그 또한 즐거운 이야기 거리였죠 역시 레홀엔 잘생긴 훈남훈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부럽) 다음 벙이나 오프모임일때 오세요 따듯(?) 하게 맞이 해주실분들이 계실겁니다 사랑합니다 레홀러 님들 이상 도배왕 이자 바지벙주 킴킴스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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