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12월 6일 영화'러브'+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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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벗겨먹는립스틱입니다 12월 6일(수)에 진행한 영화 '러브'에 대한 후기 올립니다. 퇴근 후 제일 꼴지로 도착한 저에게 환영해주시는 '섹시고니'님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영화의 평가는 '야해서 좋다' 였습니다 ㅋㅋㅋㅋ 처음부터 벗고 시작하더군요 간략하게 봤을 때는 남자배우의 성기 사이즈의 놀라고, 여자배우의 몸매와 가슴라인에 한번 더 하지만! 영화에 브금(BGM) 영화의 중반으로 갈수록 어두워지면서 남,녀 주인공에 대한 묘사 등 우울한 분위기와 침울한 느낌을 적절하게 표현해서 좋더군요 특히 남자주인공의 '집착, 애정결핍, 책임감' 없는 모습이 저를 본 듯한 느낌이 들어서 불쾌하더라구요 ㅠㅠ... 영화의 중반에 '사랑해서 섹스하지' 라는 표현부터 영화의 내용은 달라지고 저 또한 저 말이 맞다고 생각하였으나 최근에 들어서는 사랑=섹스 라는 정의가 표현되지는 않더군요 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레홀 여러분들 다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ps. 크리스마스 벙개는 기대하고 있으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개인적으로 숙박이 아닌 벙개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의견 전달합니다.(참고로 저는 벙개가겠다고 지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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