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신림 젠가 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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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 참석러 벗겨먹는 립스틱(벗스틱)입니다. 후기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ㅠㅠㅠ...(술 때문에 쓰러진... 주말에는 놀러가구) 간략하게 후기에 대해서 내용 적겠습니다! 신림 9시 부터 시작이였으나, 혼자 8시에 도착 한분 한분 도착하시면서 안주를 주문하기 시작합니다 직원에 실수로 들어간 치즈!(신의 한수) 3개의 안주와 술로 모두 어색한 분위기가 아닌 친해지는 분위기로! 신림벙에 하이라이트는 선물전달!!! 게임으로 이기는 분들이 제비뽑기로 선물 증정을 하려고 했으나, 선택으로 변경하여 저는 슈님의 선물을 선택! (너무 맛있어서 혼자 구석에서 먹었다는 썰이..) 블링크님이 손수 만들어서 가져오신 주류마블과 2차에서 홀짝 홀짝 마시던 저는 결국 정신은 멀쩡하오나, 몸이 말을 안듣는 ㅠㅠ.. 한분 한분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으나, 못한게 아쉽네요 ㅠㅠ..(제가 너무 시끄럽게 한 것 같아서 ㅋㅋ) 2018년부터는 프로참석러(?)가 아닌 레홀 서울 벙개주최자로써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2017년 모두 힘들었던 사건, 사고도 많았으나 2018년은 레홀분들 모두 성공하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이상! 벗스틱(벗겨먹는립스틱)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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