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08 심야영벙 '베놈' 간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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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한글날 휴일은 평안히들 쉬셨나요... 어제... [6차 심야 영화 벙개 - 베놈] ...이 있었지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레홀님들 덕분에 영화도 재미있게 보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후기를 기회로 감사의 말씀 전하며... 간략한 후기 남겨 봅니다... 심야 영화 벙개에는 총 8분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SilverPine, Janis, 귀여운 향기, Master-J, 유후후h, 보들, 천국, 옵빠믿지... 공식 모임 시간은 9시였지만... 저녁시간과 맞물려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미리 오셔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메뉴는 ㅁㄷ칼국수... 아주 상큼한 조미료 뿜뿜 맛의 칼국수와 왕만두의 조합...;;; 뭐.. 맛을 따지기 보다는 모임을 함께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기분 좋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왕만두 협찬 해주신 Master-J 님 감사합니다...^^ [조미료 장인의 명품 칼국수와 협찬 왕만두] [손떨며 칼국수 먹기] 저녁을 먹고 상영 시작 전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 극장 바로 옆 오락실로 향합니다... (오락실에서의 인증샷은 깜빡했네요...) 열심히 총질 해가며 좀비도 죽이고... 게임기의 정식 명칭은 모르겠으나... 그... 뭐냐... 축구장 같이 생긴 게임판에... 구멍으로 바람 송송 나오고... 호떡 누를때 쓰는 눌림 주걱?? 같은걸 들고... 접시같이 생긴 원반을 상대편 홈에 넣는 게임...도 즐기고... ;; 딱!딱! 따다다다다딱! 덜커덩!...(게임 효과음...) 영화 시작 시간이 되었기에... 한손에 음료 하나씩 들고 '베놈'을 관람 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스포가 될듯하여...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개인적으로 삭제된 부분이 많아 그런지... 중간중간 내용이 건너뛴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ㅈㄹ ㅈㅁㅇㅇㅅㄴㄷ... 영화가 끝나는 시간이 밤12시라 딱 출출한 시간이지요... 야식을 먹으러 향합니다... 야식 메뉴는 꼬치 꼬치 양꼬치...다음날 출근하시는 한분을 제외하고 모두들 야식 타임도 함께 해주셨네요... 양꼬치 집은 지난번 어벤져스 심영벙에서 한번 갔던 곳으로... 맛도 나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안전귀가 문제가 있기에 술은 마시지 않았는데... 뭐 가끔은 말짱?한 정신으로 집에 들어가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아하하...;;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양꼬치와 함께하는 야식타임 - 그룹 꼬치] [양꼬치를 굽는 '그'의 손놀림] 양꼬치 야식 타임을 마지막으로... 다음[7차 심야 영화 벙개]를 기약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심야 영화 벙개 History에 +1 완료 했네요... ㅋㅋㅋ 안전 귀가 도움주신 양꼬치 달인 Master-J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참석해주신 레홀님들께 감사인사 전하며... 좋은 영화... 재미있는 영화로.. 다음 기회를 기약하겠습니다... 이상...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였습니다... [옵빠믿지]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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