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벙개~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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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보니 사진을 별로 안찍어놨네요~ 1차 장소 회장님댁! 오늘 인싸들이 찾는 핫한 가게였는데요. 마치 전세낸양... 예약시간보다도 일찍갔네요. 일찍오신 두분은 사진찍기에 여념없었다능.... 1차때 먹은건 음식 사진이 있네요~ 전골 두종류랑 서비스로 나온 LA갈뷔~ 서비스가 여러개 나와서 1차 참석한 8명이 배불리 먹었네요. 요건 그리운마야님이 협찬(?)하신 당근케잌! 사실 회비보다 더 비싼 케잌인데 무슨 당근케잌이 그렇게나 맛있는겐지... 너무 맛있어서 다들 어디서 사온거냐고 물을 정도였어요. 요긴 2차때 같은데.. 다 찍힌건 아니고 벙개 소통방에 올라온 사진이에용~ 총 10명 참석하셨는데요~ 벙주 다음으로 많이 신경써주신 디윤님께 먼저 감사드리구요. 일찍오셔서 뽀짝뽀짝 해주신 김씨님께도 감사~ ㅎㅎ 서울에서 오신 스티브님, 이날의 최고 연장자 뿌로롱님, 매번 닉때문에 헷갈리는 오썸, 와썹님! 제일 일찍왔던 키가 무지큰. 알고보니 학교 후배 헥토르님, 많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빵빵 터트려준 섹종이님! 위에 언급되었던 케잌하나로 고통(?)받을번 했지만 영웅이 되었던 그리운마야님까지! 처음 신청하셨던분중 두분빼곤 모두 오셔서 즐겁게 놀았네요. 하지만 계획했던대로 아침까지 못놀았던 제자신에 반성을 해봅니다... ㅜ_ㅜ 암튼 각설하고 역시 홈그라운드가 좋습니다~ 부경톡방과 부경 레홀러들 더 많은 활동 해주시길.... 그리고 다음 벙때는 스티브님처럼 더 많이 와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또 다음벙으로 ~ 그리고 이번주에 새로운 팟캐스트 '성스러운 레홀언니들'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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